월요일은 연디로 늘 시작하는 거 같아요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여러분은 무서워하는 거 있으신가요?
저는 물을 정말,, 싫어하고 무서워합니다
수영도 할 줄 아는데 물 싫어하는 사람이 저에요
저는 바선생이요 .....
아 바선생은 누구에게나 0순위 아닌가요
제가 무서워하는건 제 월급 다음 날이 가장 무섭더라구요.. 뭐가 다 빠져가니.. 젤 무섭..
저도 이제 막 재테크 공부 조금씩하는데 텅장 보니까 지금이라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ㅋㅋ 전자담배로 나갈 비용도 정해두고 조금씩 써야할 것 같습니다,
전 제가 제일 싫고 무서워요 아 무섭지는 않고 걍 싫어욯ㅎㅎㅎㅎㅎㅎㅎ
내가 타냥쓰 좋아하니까 그런 생각 갖지 말기 (#`O′)
전 제 텐션이 싫음........기분 좋으면 내일따위 없음........ㅜㅜ
다꺼져 언니랑 타냥쓰랑 왜그래여,,, 제가 다꺼져 언니 텐션 맞춰드릴 수 있음
저는 벌레 무서워여 얼굴에 소름 쫙 끼침니다 그리고 갑자기 놀래키는거 싫어해요 ㅡㅡ ㅠㅠ
벌레 나오면 제가 다 잡아줄게요 바선생과 여럿 추억이 있기에 ! 갑자기 놀래키는 건 진짜 선넘는다 ..ㅡ0ㅡ
오 벌레 잡아주는 여친 멋져.........ㅇㅅㅇ♡
전... 울사장님이 젤로.... ㅋㅋㅋ (사장님이 안계신데.. 왜 눈치보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뉨!!!!!!!!!!!!!!!!!!!!
저는 바선생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