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일 수명이 길고 코일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살지 말지 무지 고민됩니다!
하복 기기 코일은 0.6옴 / 0.2옴 두가지 코일 입니다.
0.6옴은 입호흡 액상 / 0.2옴은 폐호흡 액상 권사용을 권장드리며
누수와 액빨림 현상은 딱 이것만 알고 계시면 될거 같습니다.
옴수가 낮을수록 기화(가열)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1초 정도 대충(단타) 절대 해서는 안되며
조금 빠르게(마시듯이) 흡입 하는 느낌으로 2초 정도 하시면서 너무 뜨겁게 안피우시면 어느정도 잡을수 있습니다.
즉 , 상담 받으실때 흡입하는 방법을 매장 직원 분한테 꼼꼼히 물어 충분히 숙지 하시고 관리 방법도 자~알 배우셔야 합니다.
팁 감사합니다 ㅠ 사장님께 상담 받는 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만!
사도 괜찮긴한데 팟 누수부분이 복불복이라.. 어차피 이부분은 as가 되는 부분이라 상관은 없습니다.
팟이 복불복이군요 .... 호.. 고민되네요
저는 하복 추천드리지 않는 편입니다.. 누수 이슈가 꽤있었어서
다른 기기도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하복은 목불복 이라기 보다 사용자가 점도잇는액상에 잘사용시 누수 없는걸로 기본 누수 디바이스라 생각해요 누수 확률높은 기기가 맞는것 같아요 제가 아직 초심자라 누수 만드는 것일수도 하복 3개정도 사용 복불복 아니다 라고 전 생각 해요 주관전 의견 입니다.
코일 수명이 길고 코일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살지 말지 무지 고민됩니다!
하복 기기 코일은 0.6옴 / 0.2옴 두가지 코일 입니다.
0.6옴은 입호흡 액상 / 0.2옴은 폐호흡 액상 권사용을 권장드리며
누수와 액빨림 현상은 딱 이것만 알고 계시면 될거 같습니다.
옴수가 낮을수록 기화(가열)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1초 정도 대충(단타) 절대 해서는 안되며
조금 빠르게(마시듯이) 흡입 하는 느낌으로 2초 정도 하시면서 너무 뜨겁게 안피우시면 어느정도 잡을수 있습니다.
즉 , 상담 받으실때 흡입하는 방법을 매장 직원 분한테 꼼꼼히 물어 충분히 숙지 하시고 관리 방법도 자~알 배우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