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라는 말과 함께 마음에 끌렷던 칸토네이도!!!
10000퍼프+10000퍼프 라는 문구에 기대감에 두근두근
블루베리아이스
사용방법은 다른 일회용 기기와 다를게 없이 꼭다리를 따주고
보통 일회용 전담 기기와 다르게 액상잔량이 확연히 보입니다.
처음에 들어있던 액상을 모두 베이핑 후
흡입구를 열어 비슷한 계열 액상을 체워 베이핑을 한번 더!
저 같은 경우 같은 과멘계열인 마르키사 복숭아로 주입하여
액상1병의 70%정도 더 베이핑 한거 같습니다
장점!
맛표현 향표현 아주 우수한편!!
코일 수명을 다할때까지 사용 가능!
액상 잔량 확실히 확인 가능!
단점...은.. 제가 베이핑해본 일회용기기들과 비교해서.. 딱히 생각이 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