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기자단!] 아보카도베이비 하입에디션 화이트 사용리뷰

안녕하세요~ 기자단에 지원 차, 제품리뷰를 작성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아보카도베이비, 젤로, 발라리안, 위넥스m1 을 사용 중입니다.

그날에 기분이나 스타일, 팟에 담긴 액상에 따라 사용하는 디바이스가 다른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아보카도베이비 제품을 리뷰해보겠습니다.

 

제품: 아보카도베이비 하입에디션 화이트

제품박스 구성: 디바이스1 / 0.7옴 팟 / 보증서 / 설명서

제품을 구입하셨을 때는 위와 같이 패키징이 되어있습니다.

 

배터리는 1100mAh로

베이핑 횟수가 많으신 분들도 하루 반에서 이틀 정도 사용하실 수 있는 용량이네요.

 

기본적으로 팟 디바이스이기 때문에 코일은 따로 구매해서 교체해주지 않으셔도 되고,

0.7옴 또는 1.2옴 중에 본인 흡입감과 출력에 맞는 팟을 구매하셔서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액상 1통 모두 사용했을 때 하나씩 교체해주고 있어요)

 

일단 크기가 한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크기로 휴대가 편하고,

총 10종의 색으로 제품이 출시되어서 취향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시면 되세요.

참고로 캡을 컬러별로 별도 구입 가능하여 본인만의 커스텀을 할 수 있다는게 또 다른 장점이네요.

 

팟 하단엔 흡입감을 조절할 수 있는 에어홀이 있어서

레버를 올릴 수록 널널하게, 내릴수록 타이트하게 베이핑 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기계들은 작동법이 크게 어렵지 않은데요.

아보카도베이비도 마찬가지 입니다.

버튼을 5번 누르면 on/off

세번 누르면 3단계로 출력 조절이 가능합니다.

 

사실 기기에서 제일 민감한 부분은 누수이실텐데요.

제가 수개월 사용해본 결과, 누수가 심한 수치가 10이라고 한다면 3정도로

베이핑 습관만 괜찮으시다면 누수가 심한 편은 아닙니다.

 

제가 데일리로 사용하는 제품, 아보카도베이비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