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해봄] 아보베, 마르키사 파파야, 오리지널

요즘 알바하고 군대 갈 준비하니 정신이 없습니다,,

전 아보베로 베이핑을 시작해서 이제 1년 가까이 베이핑을 해본거 같은데요 아직 우리 아보베는 쌩쌩하더군요

우리 애기 자랑좀 하자면,, 큼 충전도 빠르고! 작고! 귀엽고! 맛표현도 나름 좋고! 향도 너무 잘 뽑아주니 아주 만족합니다 비록 오토흡입이 부럽긴 하지만… 손가락 운동도 할겸 열심히 버튼 누르는것도 좋죠..!

마르키사 이벤트로 받고 글도 못썼네요 (og92 사랑해요!)

전 마르키사를 처음 접해보고 신세계를 느꼈답니다,,,

내가 먹었던 액상들은 애들 장난감 수준으로 느껴질 정도로 마르키사 오리지널 진짜 충격이었어요 과일 향이 진짜 좋게 남고 되게 달은 향인데 입에 단맛도 별로 안남고 베이핑 연속으로 때리고 싶은 맛!!!!

파파야는 제가 코코넛을 안좋아하는데 이건 좋아합니다

친구 한번 액상 넣어주니 이거 사야겠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 이건 딱 표현하기가 쉽더군요 코코넛 한스푼 먹은 맛인데 진짜진짜 맛있는 코코넛 이거 먹고서는 오리지날만 쓰다가 파파야로 넘어갔어요,, 파파야 후유증이 너무 쎄요

너무 맛돌이라서 이거 피고나면 다른건 다 약해보이더라구요..

이상 글은 못쓰는데 자기 10분전에 열심히 써봤습니다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