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푸 드래그큐 DRAG Q 리뷰

안녕하세요 백곰괴물 입니다.
오늘은 오지구에서 지원해주신
부푸 드래그큐를 만져본후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예전부터 드래그 시리즈를 좋아했는데
이번 드래그큐 앙증맞고 귀엽게나와서
기대가 되는 베이핑기네요.

구성품 입니다.
드래그 Q 기기x1
ITO-X 팟 x1
ITO-MO (0.5)x1
ITO-M3(1.2)x1
C 타입 충전케이블
유저매뉴얼
코일 설명서.

총 4가지의 코일이 있습니다.
0.5옴 0.7옴 1.0옴 1.2옴
구성품엔 0.5옴, 1.2옴

제가 후기를할 1.2옴 코일입니다.
수정모양 육각형의 메쉬코일로 되어있고
팟에 모양을 맞춰서 끼워주시면 됩니다.
처음에 잘 안끼워져 잠깐 당황을..
끼우고난후 보니 팟의 액상유입구와 코일 액상
유입구위치가 딱 맞게 잘 적용되었습니다.

팟의 드립팁은 다른 드립팁과 호환은 안되네요..
액상주입구는 물방울 무늬가있는 작은 구멍으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초승달 모양의
에어홀이 보이네요,

가장 아쉬웠던 부분인데
팟을 디바이스에 결합시 쇠구슬 걸림쇠에
디바이스쪽 외벽에 스크래치가 많이생기는
단점이있었습니다..
디바이스 안쪽으로 에어홀과 타기기와 다르게
흡압센서쪽은 위쪽을 기역자로 만들어 상단팟에서
누수시 직접적으로 떯어지는 액상을 막아주는식으로
만들어져 있는거 같았습니다.

액상주입시 반대편에 구멍이있어
공기를 빠져나가게해주어 밖으로 넘치는거없이
깔끔하게 주입이되었습니다.

5분미작동시 장금상태가됨 자동 베이핑이나
버튼3회로 장금상태를 풀수있음.

파이어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조절링을 돌리면
파워는 고정된 상태에서 흡압은 조절됨

배터리 용량 1250mAh
그린 배터리 잔량 100~60%
블루 배터리 잔량 60~30%
레드 배터리 잔량 30~0%

다이얼 조절시 드르륵소리가 은근 매력이 있어
계속 돌리고싶게 만드는~
금고의 아날로그 다이얼을 돌리는 느낌이네요
아니면 공구인 깔깔이랄까?

사용할수록 매력이있는 드래그 큐.

총 6가지의 컬러~!!

그라데이션 같은 이쁜 Led와 출력&에어홀 조절시
들리는 기분좋은 소리, 조용한 베이핑과
부드럽고 맛표현좋은 만족도가 높은 베이핑기
였다로 이번 드래그큐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참 매력이 많은 베이핑기네요.

*본 후기는 업체지원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본 후기는 주관적인 후기이니 참고만부탁드립니다.

https://www.instagram.com/p/Cf779kfvM16/?igshid=YmMyMTA2M2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