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해봄] 입호흡 기기 + 마르키사 액상 + 핑크레몬액

안녕하세요 !!

스쳐간 많은 기기들 중 제가 요즘 주력으로 사용하는 기기를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가장 손이 자주가고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기기들 입니다

발리리안 맥스 /  젤로  /  인피니티? 망가져서 브이쓰루 프로 교체 ㅜㅜ

 

모든 기기들에 장단점이 있겠지만

발라리안 맥스 >

액용량, 배터리 - 괴물   

발라리안과 같은 코일이지만 단맛은 살짝 줄고 멘솔이 살짝 강해짐

이유는 모름.... 하지만 이렇게 느껴짐

젤로>

다른 기기보다 단맛은 부족하나 깔끔하고 누수 1도 없음 멘솔이 살짝 강하게 느껴짐

브이쓰루 프로>

팟에 따라서 맛표현이 너무 차이가 심하고 누수도 심함. 최근에 나온 팟이 매우매우 만족하면서 사용중. 단맛과 멘솔이 적절하게 조화로움

 



마르키사 액상 7종 중 아직 참외 와 샤인머스켓을 먹고 있는중

참외>

처음에 모지 ? 생각햇던거랑 다르다 했지만 자주 피면 필 수록 참외가 그냥 이런맛 내줬으면 하는 그런 느낌?? 이건 시연해보시는 걸 추천... 해보시면 무슨 소리인지 아실듯??

샤인머스켓>

들숨에서 상큼한 샤인머스켓에 달달함이 온다면 

날숨에선 그 달달함 뒤에 오는 밀크한 우유맛?이 살짝 올라와서 

신기하면서 중독성 있음.

 



그리고 요즘 주력으로 먹고 있는 액상

핑크레몬에이드>

내가 상큼함과 약간에 달달함을 원하신다면 이 액상을 강추합니다.

먹어본 액상 중에 멘솔감도 적당하고 질린다? 이런 느낌이 없음 데일리액상으로 추천

BUT, 코일 약간 킬러인듯? 2번 정도 비우면 바로 맛이 약해진다는 느낌을 받음.

하지만 but 그럼에도 이걸 주력이라도 소개할 정도면 이 액상은 개인적으로 추천 !!